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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집배원·전기검침원, 복지증진 든든한 동반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4-20 09:40

사각지대 발굴 앞장… 군, 적시 맞춤서비스 지원
음성군 청사.(사진제공=음성군청)

충북 음성군은 집배원과 전기검침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음성군은 지난해 11월 음성우체국, 한전 음성지사 등 2개 기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이 체결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집배원과 전기검침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14가구를 발굴해 음성군희망복지지원단에 신고했다.

음성군은 이에 따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한 현장방문과 조사를 거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정 4곳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우체국 집배원과 전기검침원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으로 다가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음성군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민관이 공동으로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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