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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박승두 교수, 국회서 학술 심포지엄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0:38

채무자회생법 시행 10주년 맞아 국회 법사위와 공동 개최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 법학과 박승두 교수와 국회법사위원회 이상민 위원장이 오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청주대에 따르면 박승두 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과 이상민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업회생 제도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채무자회생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마련했다.

발표는 주제별로 ‘기업회생 제도에 있어서 법원의 역할과 전망(나청 판사. 서울중앙지법 파산부)’, ‘기업회생 제도에 있어서 은행의 역할과 전망(박상진 부장. 한국산업은행 법무지원부)’, ‘중소기업 회생제도의 현황과 전망(성녹영 과장. 중소기업청 재도전성장과)’ 등이 이어진다.

또 ‘기업회생 제도에 있어서 관리인·감사·CRO의 역할과 전망(안청헌 CRO·유섬. 대흥전기)’, ‘학계에서 본 기업회생 제도의 현황과 전망(박승두 교수. 청주대 법학과)’ 등의 주제발표가 있게 된다.

박승두 이사장은 “이날 심포지엄은 기업체 및 금융기관 임직원, 변호사, 회계사 등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침여를 당부했다.

박 이사장은 현재 한국사회법학회장, 충북지방노동위원회 공익심판위원 등을 겸임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하는 법정관리인·감사과정 교육 이수생들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지난해 4월 설립했으며 현재 13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개선 방안 마련 ▶ 기업구조조정 방안 및 경영전략 수립 ▶ 지속경영, 경쟁력 향상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 실패한 기업 재기방안 마련 ▶ 기업회생 절차와 관련한 컨설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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