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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에서 강풍 피해지역 일손돕기에 나서 비닐하우스를 수리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지난 17일 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비닐하우스 피해가 발생한 현장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진주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과 농협 진주시지부 직원 20명은 진성면, 수곡면 등강풍 피해 현장에서 비닐파이프 새로 박아 넣기, 방충망을 다시 끼워 넣기 등 강풍피해지역 일손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수곡면에는 지난 17일 새벽부터 최대풍속 22.60m/s(초당)의 강풍이 불어 조계, 대우마을을 비롯해 50동 3.2ha의 비닐하우스 철골이 파손되고 비닐이 파열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금곡면, 대평면, 지수면, 진성면, 초장동 등에도 피해가 발생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 16일 저녁 9시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비상근무를 하면서 재해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이후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해 대부분 피해 농가의 복구를 완료했다”며 오는 22일까지 피해지역?정밀조사를 진행하니 피해농가는 읍면동 사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