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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바로병원, 어깨 관절내시경 수술 4000례 달성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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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주안동 인천바로병원 의료진이 어깨관절팀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관절내시경 4000례를 달성한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바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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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주안동 인천바로병원이 어깨관절팀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관절내시경 4000례를 달성해 독보적인 수술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이다.

인천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이 어깨질환 관절내시경수술 4000례를 최단기간 달성하고 5000례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개원 이후 2012년 어깨질환 시술 1000례를 돌파해 현재 4000례를 밟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어깨분야 월 80~100례 내시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도남훈 원장은 20일 아시아뉴스통신과이 인터뷰에서 "어깨 질환은 수술법에 따라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거나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도남훈 원장은 "저희 어깨관절센터는 파열된 힘줄을 단단히 봉합하는 이열봉합술을 시행하는데 이 시술법은 파열된 부위를 두 겹으로 봉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봉합술보다 정상에 가까운 어깨 힘줄을 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 원장은 이어 "평소 움직임이 많은 어깨 부위의 재파열 확률을 현저히 줄이고 재활치료 시기를 앞당기는 특징이 있고 특히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된 환자는 관절내시경을 사용해 찢어진 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이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

도 원장은 또 "어깨 질환이 발생해서 수술을 할 경우에는 무엇보다 재활치료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며 "이유는 어깨 질환은 재파열이 되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어깨 질환이 발생한 환자들은 어깨전문 재활 클리닉에서 전문의와 함께 1:1 맞춤 재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권장했다.

인천바로병원?관계자는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아 월 80~100례의 어깨분야에 인천뿐아니라 독보적인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평가결과 수술예방적 항생제 1등급, 고관절치환술 1등 인정 등 표준진료에 앞장서고 있음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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