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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군민 건강생활실천대회'에서 노인들의 건강 체조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은 19일 군민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 의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8회 군민 건강생활실천대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하창환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읍·면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생활실천으로 100세까지 88하게’를 주제로 각 읍면을 대표한 노인들의 건강 체조 경연이 펼쳐졌다.
청덕면을 시작으로 17개 읍면의 노인들이 그동안 틈틈이 연습해 온 체조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남성 노인 3팀(합천읍, 묘산면, 대병면)이 특별 공연을 준비해 행사에 열기를 더 했다.
이날 야로면 어르신 체조단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2위는 대양면, 3위는 율곡면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