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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는 “애(愛)타는 요리교실”모습.(사진제공=계룡시청) |
충남 계룡시가 계룡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는 '애(愛)타는 요리교실'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남자 독거노인을 시작으로 노부부, 퇴직자 등 남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애타는 요리교실은 방학기간은 초·중·고 남학생들의 요리교실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애타는 요리교실은 서툴고 어설프지만 따뜻한 밥상을 통해 가족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김 모(금암동)씨는 “생전 처음 내손으로 요리를 만들어 가족에게 내놓았는데 너무 감동하더라”며 “아직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가족사랑을 전하는 큰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열심히 요리를 배울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남성들에게 내손으로 건강밥상을 차릴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팀(042-840-353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