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일 충북 제천시 강풍 피해 비닐하우스 파손 농가를 방문한 제천지역 공무원들이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지역에 지난 16~17일 불어 닥친 강풍으로 봉양읍, 수산면, 덕산면 등 25개의 농가와 8546㎡의 비닐하우스가 완파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제천 공무원들이 피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들은 피해가 심한 덕산면 비닐하우스 파손농가(6호)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피해를 입은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농촌일손돕기는 매년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봄철 5~6월과 가을철 9~11월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영농기를 앞두고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애타는 마음을 달래고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이번 복구지원이 추진됐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무원과 덕산면 공무원등 제천시공무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와 17개 읍·면·동,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협 등에 일손돕기 창구를 개설 운영해 작업내용, 시기, 소요인원에 적합하게 농가와 지원자를 알선하는 등 효율적인 일손돕기를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