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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월 군수와의 소통의 날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4-20 15:03

19일 오후 차정섭 함안군수가 군수실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4월 군수와의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19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4월 군수와의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차정섭 함안군수는 해당 부서장과 담당주사가 배석한 가운데 민원인과의 면담 2건을 주재했으며,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진솔하고 격의 없는 대화로 민원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민원상담에서는 칠원읍 벽산2차아파트 입주자 대표 이상경 씨 외 4명이 참석해 이웃아파트단지의 정화조 직관로 공사에 벽산2차아파트를 포함시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지난 2010년 3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이후 벽산2차아파트가 승인돼 당시 계획에는 미반영 됐다며, 올해 3월 이를 반영해 계획을 변경하고 승인신청을 완료해 현재 환경공단에서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올해 연말을 목표로 하수관로 연결공사를 시공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하수처리구역 확대에 따라 삼칠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을 위해 환경청을 방문하고 국비보조사업을 신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 배재성 씨 외 1명은 대산도시계획지구 내 자연녹지를 일반주거지역 용도로 변경해 달라고 요구했다.

군은 도시·군관리계획수립 지침상 주거지역은 인구 증·감추세, 인구밀도, 인구배분계획 등 각종 기초자료를 고려해 지정하므로 차후 군관리계획 재수립 시 기초자료를 토대로 주거지역으로의 변경가능여부를 검토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목소리에 직접 귀를 기울이고자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군수와의 소통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과 상담한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처리기간 이내 신속한 처리와 처리결과의 통보로 민원인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 실정에 맞는 제도를 개선· 마련하고 있다.

또 열린군수실 홈페이지에 ‘소통하고 싶습니다’게시판, 전화, 서면, 방문접수를 통해 상시 소통의 날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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