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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서정리 전통시장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시장 상인들에게 길터주기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송탄소방서) |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20일 오전 10시 서정리 전통시장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소방통로 확보가 필요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훈련을 위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 명과 소방차량 7대가 동원돼 소방통행로 불법 주정차 주요 구역 홍보방송과 함께 시민들에게 직접 중요성을 알렸다.
김철수 소방서장은 “아직도 시장 내 불법 주정차 된 차량뿐만 아니라 좌판 및 입간판 설치 등으로 인해 출동시간이 지연되고 있다”며 “신속한 재난현장에 접근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소방서는 월 1회 지속적으로 소방통로 확보가 필요한 구역을 찾아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