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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포털사이트에서 '가습기 살균제 cefu', 'cefu' , 세퓨 등을 입력하면 가습기살균제 cefu에 대한 블로거의 광고 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부분 cefu가 주최한 '체험단' 및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했던 유통업체에서 세퓨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블로거들을 이용해 홍보했던 글이다. (사진출처=네이버 화면 캡처) |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진행도고 있는 가운데 피해를 입힌 업체의 광고 문구가 블로그에 버젓이 게재돼 검색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가습기 살균제 제품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세퓨(cefu) 업체의?광고글이 블로그에서 없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의 블로그 글은 ‘세퓨체험단’ 모집에 응모한 전문 광고 블로거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알*달******의 글을 보면 클릭해 자세한 내용을 보지 않아도 “가습기 사용시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균을 cefu가 살균할 수 있다”는 의도를 한 번에 알 수 있다.
블로그 펀** 박***의 글은 세퓨를 ‘단* 기자단’에서 기사를 써주는 대신 받은 제품이며 단*이 유기농 전문몰임을 밝히고 있어 자칫 사람들이 가습기살균제를 유기농제품이라 오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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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가습기살균제 관련, 제조사와 국가의 책임을 묻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 개진’ 기자회견에서 발표내용을 듣고 있는 안성우(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씨./아시아뉴스통신=박규리 기자 ? |
그는 또 “cefu를 만든 제조사 케톡스사는 직접 글을 회수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여 가습기살균제 위험에 무지한 사람들을 우롱하는 행동을 두 번 다시 해서는 안 된다”고 항의했다.
케톡스사가 만든 가습기 살균제 세퓨는 PGH 살균제를 원료로 2009년 출시돼 3년동안 판매된 제품으로 3년만에 14명의 사망자를 낸 치명적인 제품이다.
한편 가습기살균제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싹싹 가습기당번’의 경우 블로그 광고글이 현재 모두 삭제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