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체육회와 청주시생활체육회가 통합한 청주시통합체육회가 27일 공식 출범했다.
체육회는 대의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승훈 시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체육회는 이어 청주시체육회 규약 안과 행정감사에 법무법인 청풍의 신숭현 변호사, 회계감사에 김기석 세무사를 선임하는 안,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선임을 회장에게 위임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청주시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해 청주시, 청주시체육회, 청주시생활체육회는 지난해 12월 통합실무추진반을 구성?운영하고, 올해 양 체육단체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통합찬성을 의결했다.
또 통합체육회 규약 등 제규정 마련을 위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이날 자율적 통합을 이루게 됐다.
당연직 청주시통합체육회장인 이승훈 청주시장은 창립총회에서 “오늘은 지난 25년간 청주의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던 청주시체육회와 청주시생활체육회가 통합되는 매우 뜻 깊고 역사적인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통합을 계기로 청주시의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충북,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체육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