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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 정구대회] 이재현-박기현 정상 등극…'안희정-이초롱 여자부 2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5-01 17:57

좌측부터 윤영일회장(대한정구협회 회장), 안희정, 이초롱(경북 관광고)-박기현, 이재현(음성고)-김응범감독(음성고 감독).(사진제공=대한정구협회)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리카스 스포츠 센터에서 '2016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 정구대회'가 열렸다.

남자 18세부에서 이재현, 박기현(음성고) 조가 케네코 쉬노, 미소마타 쉬네오(일본) 조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안희정, 이초롱(경북 관광고) 조가 호노카 사케이, 요시다 쉬로(일본) 조에게 세트스코어 3-1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4월 29일 실시 된 단식 경기에서는 박기현, 이재현(음성고) 선수가 공동 3위, 여자부 안희정(경북 관광고)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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