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리 한강카누경기장에 열린 제10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충북 진천상고 카누부가 우수 실적을 올려 올해 전국체전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조유진.장현정 학생(상의 핑크빛. 왼쪽부터)이 시상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진천상고(교장 정유숙) 카누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리 한강카누경기장에 열린 제10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진천상고 장현정 선수(3년)가 K1 200m 3위를 차지했다.
또 장 선수와 조유진 선수(3년)가 함께 참가한 K2 500m 종목에서 2위로 입상했다.
이 같은 실적은 최근 선수 수급의 부진을 딛고 이뤄낸 쾌거로 여고부 카누의 명맥을 이어 다가오는 제97회 전국체전에서 3연패를 이뤄낼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유숙 교장은 “부족한 인프라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가대표의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카누부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응원을 보난다”며 “선수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