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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단체전 금메달 획득.(사진출처=World Archery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대한양궁협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현대 양궁월드컵 1차 대회에 한국 상비군 선수단이 출전, 리커브 부문 결승전에서 남자부 단체전에서?박성철(계명대), 이성준(광주체고), 한재엽(국군체육부대)이 강호 네덜란드를 세트스코어 5-3으로 이기고 값진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리커브 혼성팀전 동메달전에서 한국팀 조아름(충북체고), 박성철(계명대)은 인도와 슛오프 동점까지 가며 팽팽히 맞붙었으나 인도의 화살이 중앙에 더 가까운 것으로 판정패하며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리커브 여자부 개인전 경기에서는 주혜빈(인일여고)이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인 대만의 탄야팅 선수를 세트스코어 6-2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동메달전에서는 김채윤(한국체대)이 한국 중원대에 양궁 유학중인 덴마크의 마야 야거 선수를 6-0로 이기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상비군 선수단은 국가대표 선수단에 비해 월드컵 대회 예선 및 본선 전 과정에서 거두진 못했으나 각국의 올림픽 대표들이 경기력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국제대회 첫 출전과 어린 나이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자신감을 소득으로 얻고 돌아오게 됐다.
한편 4월 30일 국가대표팀이 출전한 컴파운드 부문 결승전에서는 여자 개인전 설다영(하이트진로) 선수가 동메달전에서 멕시코의 OCHOA-ANDERSON Linda 선수를 144-141로 이기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