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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군부 종합준우승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5-04 11:31

거창군 선수단, 5년만의 종합 준우승 탈환
2일 거창군이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5년 만에 군부 종합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하고 선수단 귀향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거창군통합체육회장 양동인)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양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4일 거창군에 따르면 거창군 선수단은 지난 2011년 ‘제50회 창원시 대회’ 준우승 이후 5년 만에 종합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동안 거창군 선수단은 떨어진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양동인 군수를 정점으로 임원?선수 모두가 집중훈련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사격, 농구, 레슬링 우승, 역도?씨름?유도?검도?보디빌딩?배구?육상필드 등 7종목 준우승을 획득했다.

또 정구?복싱?배드민턴 3위 등 22개 종목 중 과반이상인 13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창녕군을 제치고 함안군에 이어 종합 2위를 탈환했다.

한편 지난 2일 우천으로 군청 현관에서 개최된 거창군 대표 선수단 귀향 환영식에는 양동인 군수를 비롯해 이성복 군의회의장, 통합체육회 임원과 군민 등 1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종합 준우승을 자축했다.

2일 양동인 거창군수(왼쪽)가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하고 귀향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준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면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양동인 군수는 선수단 귀향 환영식에서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너무 행복하다”는 감격의 표현에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창군 대표 선수로 출전한 선수단 여러분들이 종합 준우승으로 군의 명예회복과 함께 군민의 바람에 보답해 줘,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양 군수는 이어 “이번 대회 종합 준우승의 성적에 만족하지 마시고 내년 도민체전 종합 우승을 향해 종목별 전략수립과 훈련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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