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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웅동2동 ‘청안2공원 족구장서 안전기원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5-04 18:45

청안2공원 족구장∙풋살구장 2일 개장
지난 1일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이 청안공원에 족구장을 조성하고 안전기원제를 지낸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동장 이찬영)은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건립된 청안2공원 족구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지냈다고 4일 밝혔다.

진해구 웅동2동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안전기원제에는 김성찬 국회의원, 심정태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하용 창원시의회 부의장 등과 족구 동호인,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인사말, 안전기원제 배례, 음복, 안전 무사고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 안전기원제에 이어서 족구동호인들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지난 1일 창원시 진해구 이찬영 웅동2동장이 족구장 개장식에서 배례를 올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이찬영 동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풋살구장과 족구장이 개장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안공원 족구장은 (주)임오종합건설 시공으로 지난해 9월 착공, 544㎡ 규모로 우측에 위치한 풋살구장과 함께 조성됐다.

청안2공원에 조성된 족구장과 풋살구장은 지난 2일부터 개장, 웅동2동주민센터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선착순으로 이용자를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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