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동호인 클럽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친선교류를 증진시키는 ‘제11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직장?일반)클럽 축구대회 및 제3회 함양군수기 기관직장별 축구대회’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함양군 일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0일 함양군에 따르면 국민생활체육 경상남도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남축구연합회, 함양군축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2개팀 7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진주대성클럽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도지사기 청년부 우승을 차지,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고, 창원팔용 4050팀이 도지사기 장년부 시부 우승, 남해창선 FC가 장년부 군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함양 FC는 선전을 펼쳐 도지사기 청년부 3위와 장년부 군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군수기의 경우 직장부 우승은 넥션타이어가, 기관부 우승은 육군정비창이 트로피와 부상으로 함양향토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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