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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고양시 NH농협대학테니스장에서 제9회 2016 NH농협은행 ITF 여자챌린저대회가 열린다.(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
제9회 2016 NH농협은행 ITF 여자챌린저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고양시 NH농협대학테니스장에서 펼쳐진다.
지난해까지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펼쳐졌던 대회는 장소를 아름다운 숲속에 자리한 NH농협대학교 테니스장으로 옮겨 선수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농협대 테니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 NH농협은행 박용국 감독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경기에만 몰두 할 수 있도록 대회장소를 변경했다”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NH 농협대학교 캠퍼스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자신들이 목표한 것을 이룩하기 바라며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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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경기도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펼쳐진 2015 ITF NH농협은행 고양국제여자챌린본선 1회전에서 승리하며 2회전에 진출한 한나래의 강력한 서브.(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
한편 13일 대회엔트리 마감을 앞둔 현재 디펜딩 챔피언 이소라(NH농협은행 253위)가 지난해에 이어 단식 2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래(인천시청 243위), 최지희(강원도청 378위), 한성희(KDB산업은행 510위)를 비롯해 국내 실업 최강 이예라(NH농협은행 525위)가 재활에 성공하고 본선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연패에 도전하는 이소라는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라 부담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멋진 플레이와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이예라는 “재활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3주전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5년 서키트에서 두 번의 타이틀을 차지했던 태국의 부암 카몬완(348위)과 일본의 신예 20살의 모사카 마리(473위)를 비롯해 영국의 크리스티에 프레야(361위), 알나바니 파트마(오만,419위)등이 참가 신청을 하고 엔트리마감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