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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제5회 당진시 해나루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충남 당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당진시체육회와 당진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테니스진흥협(KATA)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국화부와 개나리부, 오픈부, 베테랑부, 신인부 등 5개부에 440여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부별 경기는 당진종합운동장과 합덕산업단지, 신평문화체육센터 등 당진 관내 8개 테니스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 대회 기간 중에는 선수와 임원, 가족 등 총13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빈틈없는 대회 개최로 국내를 대표하는 테니스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치러진 제4회 대회에서는 ▲오픈부 오지훈(경기도 안산시)?김상하(경기도 안산시) ▲국화부 이미영(경기도 평택시)?박은규(서울시 성동구) ▲개나리부 신선희(대전시 대덕구)?이선자(대전시 중구) ▲스타부 박갑수(부산시 북구)?김강현(부산시 부산진구) ▲베테랑부 민은이(경기도 용인시?신종현(경기도 화성시) 팀이 각 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