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청 육상팀(감독 황재현)이 제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금1, 은1, 동3 등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정상급 실업 육상팀으로 거듭났다.
11일 군에 따르면 대한육상경기연맹 주최로 최근 경북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영동군청 육상팀이 모두 5개의 메달을 따냈다.
최지혜 선수(22)는 이번 대회 여자일반 800m 결승에서 2분12초65로 결승점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김효수 선수(30)는 남자일반 5000m 결승에서 14분50초76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정형선 선수(31)는 여자일반 1만m, 김민수 선수(23)는 남자일반 800m, 최지혜 선수는 1500m 결승에서 모두 3위에 올랐다.
영동군청 육상팀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충북도내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지난달 21~22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 1500m 등 5개 경기 부문 남녀 선수 3명이 1~2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 각종 육상경기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