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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김관용 도지사가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열린 '201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상주시를 비롯한 23개 시군 선수단 등 3800여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게이트볼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생활체조 등 10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이 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노인들만 참가할 수 있다.
개회식은 홍보영상, 평양예술단과 초청가수 한혜진의 축하공연, 대회사, 동호인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관용 도지사는 최고령으로 대회에 참가한 양병호 (91.영천) 설해동씨(여.87.영양)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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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한 상주시 선수단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이들은 5개 종목에서 경북과 친선 교류전을 갖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대회사에서 "어르신들을 더욱 잘 모시고 세대간 소통과 인성교육의 부활, 행복공동체를 만드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어르신들의 복지에 새 지평을 열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