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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F 슈퍼페더급 여자 챔피언 결정전 진주서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5-11 16:47

한국 최현미 VS 남아공 우나티 미에케니 맞붙어 챔프 가려
WBF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 결정전 포스터.(사진제공=진주상록체육관)

경남 진주상록프로모션(대표 정대헌)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진주시 초장동 실내체육관에서 WBF슈퍼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진주상록프로모션 주최로 (사)한국권투협회가 주관해?WBF와?KBA가 인정하는 대회로 진주에서 열리는 13번째?세계타이틀 매치다.

이 매치에는 탈북미녀인 현 WBA 여자 슈퍼패더급 세계챔피언 최현미 선수와 전 WBF 여자 슈퍼밴턴급 챔피언을 지낸 남아공의 우나티 미에케니 선수가 격돌해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정대헌 상록프로모션 대표는 "진주시민들이 지난 12번의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보내주신 열띤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13번째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뤄 침체된?한국복싱이 과거 명성을 되찾고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대현 대표는 진주에서 30년째 상록체육관을 운영하면서 강병인, 이옥성 등 챔피언 길러낸 유명지도자로?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최현미 선수 스카웃부터 스폰서 유치까지?경기 내외적으로?적극 추진한 결과 성사됐다.

이날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되며, 각종 축하공연 등 다양한?행사도?마련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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