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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중앙 부처에 현안사업 건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영철기자 송고시간 2016-05-12 11:57

11일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세종청사 내 관련 부처를 방문, 국가시행 사업을 포함한 총 61개 사업 2584억원의 다음해 정부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양군청)

이석화 충남 청양군수는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선제적·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 군수는 11일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세종청사 내 관련 부처를 방문, 국가시행 사업을 포함한 총 61개 사업 2584억원의 내년도 정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주요 건의한 사업은 ▲청양지역 도시가스 조기 공급 ▲남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평택∼청양∼부여 고속도로 건설 ▲청양∼보령(국도36호) 확·포장 ▲청양∼신양IC(국지도70호) 확·포장 ▲청양∼신풍(국도39호) 확·포장 ▲청양IC∼정산사거리간 국도개량 ▲효제리∼위라리(국지도96호) 확·포장 ▲임대주택 100세대 건립 ▲선비충의 문화관 건립 등 공약사업 및 지역 현안에 관련된 사업이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대규모 사업을 통해 지역개발을 선도해 나가고 주민의 염원이 반영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며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또 “경제성 논리에서 배제되고 있는 지방도시의 개발 사업은 국가 균형발전과 맞닿아 있는 만큼 청양군의 발전을 내 지역 챙기기로 볼 것이 아니라 대승적 차원의 관점에서 봐야한다”면서 국비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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