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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상무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모습.(사진제공=상주상무) ? |
상대전적은 3승 3무 4패, 리그 6위의 상주는 리그 12위인 인천을 상대로 홈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상주는 조진호 감독의 부임 이후 다른 경기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팀으로 분류되는 울산과 포항, 전남을 잡은데 이어 전북과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2승 2무로 리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4득점 3도움으로 리그 선수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기동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이번 인천전에서도 득점을 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높다.
반면 인천은 현재 리그 승리가 없다. 절박함은 있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상주는 인천을 상대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4위 제주부터 8위 울산까지 승점의 폭이 좁아 한 경기로 순위가 뒤집어 질 수 있다.
한편 이날 상주는 실존하는 특전사 서대영 상사-서알이 중사 군인부부를 홈경기 매치볼 전달자로 세운다.
'매치볼'은 경기 전 심판이 선수 입장시 직접 들고 들어왔다.
이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상사가 윤명주 중위와 군인커플로 나온데서 착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