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 마동축구1구장에서 ‘제165회 전남동부권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개 시·군을 대표하는 60개 팀 4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예선 조별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우승팀은 구례군 산동팀이 차지했으며, 여수시 여천팀이 2위, 여수시 시전팀과 구례군 광평팀이 공동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조희수 체육진흥팀장은 “7개 시·군을 교차하며 열리는 게이트볼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의 의미를 넘어 시·군간 소통과 화합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볼 대회는 7개 시군을 순회하며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게이트볼 대회는 여수시, 구례군에 이어 광양시에서 3번째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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