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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레저스포츠한마당 신규 축제 가능성 보여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5-15 18:15

'TCR아시아’, ‘포뮬러 르노 2.0’으로 모터스포츠 다양화 확보

AFOS 결승전 1만 6천여명 등 11일간 총 8만여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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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열린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에 8만여명의 구름관중이 찾았다.사진은 15일 열린 아시아스피드축제 포토타임 모습.(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아시아를 대표하는 종합 스피드 축제인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이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약 1만6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터스포츠와 레저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개최됐으며 AFOS대회가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AFOS대회는 ‘GT 아시아’, TCR 아시아, ‘포뮬러 르노 2.0’, ‘르노 클리오’,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 등 개별대회를 한 자리에 모은 아시아 최고의 종합 스피드 이벤트로서 4개 국제대회, 1개 국내대회로 구성되며, 15개국 120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했다.


16대 슈퍼카가 참가한 ‘GT 아시아’는 조나단 벤터와? 케이타 사와가 구성된 밴틀리 앱솔루트팀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고 한국 출신의 앤드류 김 선수(김재원.벤틀리팀 앱솔루트)가 2초 차이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승범과 김학겸 등 국내 드라이버가 출격해 관심을 모은 포뮬러 르노 2.0 A, B클래스(출력과 트랜스미션.에어로 다이내믹의 차이에 따른 구분) 결선에서는 김학겸과 서승범이 각각 27분56초와 28분21초의 기록으로 종합 5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B클래스에서는 1위와 3위로 포디움에 섰다.


AFOS대회 기간동안 대회관계자 2000여명이 평균 5일간 머물면서 목포권 호텔 1000여개 객실을 이용했을뿐만 아니라 경주장 주변지역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AFOS대회의 메인 이벤트인 ‘GT 아시아’ 결승전이 Fox Sports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생중계돼 전남의 관광자원 및 경주장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모터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친근한 경주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된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에 총 8만여명이 경주장을 찾아, 임대중심의 경주장 운영에서 탈피해 신규 문화 콘텐츠로 발돋움하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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