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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회에 참가해 준우승 달성한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모습.(사진제공=천안시청) |
천안시청 좌식배구팀(감독 김혜영)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제17회 땅끝공룡기 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남 해남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팀은 예선전에서 정읍단이와풍이팀과 수원리더스팀을 상대로 승리해 6강 부전승을 획득하고 4강에서 고양시를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천안시청팀은 인천배구팀과 1세트 25:21, 2세트 28:30, 3세트 22:25, 4세트 21:25로 세트 점수 3대1로 패해 2위에 머물게 됐다.
천안시청팀은 2016년 부임한 신임 감독과 그가 충원한 2명의 신규 선수 를 포함해 재정비된 상태에서 치러진 첫 번째 대회인 만큼 값진 준우승이라는 평을 받았다.
김혜영 천안시청 감독은 “좀 더 강인한 조직력과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것”이라며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