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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주민운동장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주민체육시설인 주민운동장이 조성돼, 16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용원주민운동장은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을 도모하고자 35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4년 8월 착공, 올해 4월 준공했다.
주요시설로는 운동장 전체가 인조잔디로 조성되고, 본부석과 탈의실, 산책로, 조명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진해구 문화위생과 박현호 씨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용원주민운동장은 주민들의 건강증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장 인근 부지에 수영장과 헬스장 등의 시설을 갖추는 용원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용원지역의 부족한 체육인프라가 확충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화합 도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종수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이에 따른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된 용원주민운동장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체육시설 안전점검과 유지 관리를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운동장 사용신청은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웅동2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사용료 부과근거 마련 시까지 당분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