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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서울 강북구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행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5-17 21:28

17일 박보생 김천시장, 김병철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의원, 시 관계자, 김천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김천시-서울 강북구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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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와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강북구에서 가졌다.

서울 강북구청 초청으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20년간을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과 박보생 김천시장의 명예강북구민증 수여식이 있었다.

이후에는 양 도시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체육 교류행사와 강북구 탐방이 이어졌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우호관계를 갖고 있는 김천시와 강북구는 진정한 벗"이라며 "우호 협력관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지난 1996년 강북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청소년 교류 행사, 농.특산물 판촉 행사 등을 가졌다.

한편 김천시는 오는 10월쯤 강북구 초청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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