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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재가노인센터에서 생활체육지도자가 어르신 건강체조 요가활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체육회가 14개 읍면동에 체육지도자 9명을 배치해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체육지도자는 세종지역 내 복지관, 경로당, 소외계층 등 시민들의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체육을 가르치게 된다.
모든 연령대를 교육하는 일반지도자는 9개소에서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을 지도하고, 65세 이상 노인을 지도하는 지도자는 21개소에서 생활체조, 요가, 헬스 등을 지도한다.
세종시는 출범 이후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라 읍면동별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했지만 생활체육지도자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세종시는 하반기에도 4명의 지도자를 추가 확보, 7월부터는 주민들이 선호하는 종목의 지도자를 선발 배치해 100세 건강시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