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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촌 한강공원에서 키운 친환경 미나리를 복지시설에 기부한다.(사진제공=서울시 한강사업본부)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촌 한강공원에서 키운 싱싱한 친환경 미나리를 복지시설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19일에 수확하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 기부하게 될 미나리는 한강 수생식물 식재장에 수경재배한 것이다.
한강사업본부는 2003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원효대교 북단 상류 수역 1000㎡에 수생식물 식재장 2면을 조성해 미나리를 재배해왔다.
2008년부터는 매년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1.3~1.5톤의 미나리를 수확해 해마다 지역복지시설 및 푸드뱅크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행사 통해 미나리를 전달해 오고 왔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다른 채소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는 미나리는 수질개선 및 수변경관에뛰어난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수경식물”이라며, “각종 비타민과 칼슘,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한 미나리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과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