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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생태해양레저도시" 경북 울진군의 망양정해수욕장과 염전해변,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요트경기.(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의 후포항이 국제마리나항으로 조성되면서 전국 최고의 "생태해양레저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해양스포츠ㆍ레저마니아들이 펼치는 바다제전인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울진의 젖줄인 왕피천 수변공간과 망양정해수욕장, 염전해변, 후포요트경기장?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해양제전은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군과는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11년 전 첫 선을 보인 해양스포츠제전이 울진에서 처음 치러지고 또 다시 11년 만에 울진군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사실상 울진군이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발상지인 셈이다.
전국 규모의 해양스포츠.레저인들의 꿈의 제전이 한 지역에서 두 번째 거듭 치러지는 일은 쉽지 않은 케이스이다.
그만큼 울진의 자연자원과 해양인프라가 탁월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 울진군은 북쪽 관문인 북면에서 남쪽 관문인 후포까지 117.7Km의 해안을 끼고 발달한 동해안 최고의 해양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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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생태해양레저도시" 경북 울진군의 망양정해수욕장과 염전해변,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해양스포츠종목 컷.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메인컷, 요트컷, 수중촬영대회, 트라이애슬론.(사진제공=울진군청) |
◆ 해양스포츠제전 발상지 울진서 두 번째 개최...울진 해양인프라 탁월성 입증
특히 울진군이 수 년 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죽변면 후정리에 조성되는 '국립해양과학교육관'과 '죽변항 미항'개발사업, 울진의 허리에 해당하는 왕피천과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통한 해양레포츠 시설 집중화와 오산항과 거북초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해양수중공원', 후포항의 '국제마리나항만' 조성 등 해양인프라 구축사업이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은 시점에 울진은 전국 최고의 "생태해양레저"도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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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생태해양레저도시" 경북 울진군의 망양정해수욕장과 염전해변,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공식 앰블럼.(사진제공=울진군청) |
특히 안전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친숙한 이미지를 확산해 해양레저 스포츠관련 산업 수요 창출 및 발전을 앞당기는 기제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은 타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이번 두 번째 치루는 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올 초부터 빈틈없는 준비에 들어갔다.
◆ 대통합ㆍ문화관광ㆍ안전ㆍ환경제전으로 운영...지역경제 활성 극대화
특히 이번 두 번째 치루는 해양스포츠제전을 전국 최고의 "생태해양레저"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활용해 울진의 이미지 배가와 외연 확장으로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의 전략적 가치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올해 초 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29여명의 추진위원회(위원장 이화영)를 구성하고 내실있고 변별력 있는 프로그램 편성과 함께 제전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우선적으로 대회의 구호와 마스코트, 포스터를 공모해 대내ㆍ외적 홍보전략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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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생태해양레저도시" 경북 울진군의 망양정해수욕장과 염전해변,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카약경기.(사진제공=울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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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생태해양레저도시" 경북 울진군의 망양정해수욕장과 염전해변,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트라이애슬론 경기.(사진제공=울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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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생태해양레저도시" 경북 울진군의 망양정해수욕장과 염전해변,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윈드스핑.(사진제공=울진군청) |
이와 함께 축제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변별력 강화를 위해 주관부서인 해양수산과와 추진위은 유관 부서, 가맹 단체 등과의 정기적 회의를 통해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공식행사 운영 대행사도 선정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했다.
특히 이번 해양스포츠제전에 앞서 오는 7월30일부터 8월8일까지 펼쳐지는 울진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워터피아페스티벌’과 연계해 제전을 위한 공공 설비를 공용화 시스템을 구축해 예산 절감을 통한 내실화에도 각별한 공력을 쏟았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왕피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통한 해양레저인프라 구축사업을 해양스포츠제전과 워터피아페스티벌 개최 이전에 마무리하도록 독려했다.
이번 해양스포츠제전의 주제는 "하나되는 꿈의 제전! 푸른바다 울진에서!"이다.
울진군은 이번 해양제전을 지난 2006년 치른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발상지로서의 역사성과 경험을 되살려 염전해변과 망양정해수욕장 일대, 왕피천과 남대천의 기수지역을 활용해 정식 종목(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과 번외종목(바다수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수중사진 촬영대회)으로 나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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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생태해양레저도시" 경북 울진군의 망양정해수욕장과 염전해변, 후포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제전 포스터.(사진제공=울진군청) |
◆울진 여름대표축제 '워터피아페스티벌' 연계....전 국민 참여 해양축전으로 승화
해양제전이 열리는 시기가 여름휴가철의 피크기임을 감안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이 대거 해양레저.스포츠축전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스포츠인 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양축전으로 승화시킨다는 것이다.
이번 제전을 통해 펼쳐지는 정식종목은 요트,카누,핀수영,트라이애슬론 등이며 번외종목은 바다수영,드래곤보트, 고무보트,수중사진촬영대회 등이다.
또 관광객이나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바나나보트, 고무카약, 플라이피쉬, 모터보트, 스노클링 등 해상체험과 소금만들기, 타투, 공예활동, 디지털사진인화 등 육상체험프로그램의 두 장르로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환동해안 한마당축제, 플라잉보드, 바다사랑오행시, 바다엽서그리기,수상오토바이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환동해안 한마당 축제와 해양 레포츠시설 전시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해양스포츠제전의 묘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계획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울진군의 뛰어난 해양생태자원과 해양스포츠가 잘 어우러지는 전국 최고 해양축제로 거듭나도록 준비와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해양스포츠제전을 통해 군민통합은 물론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과 더불어 '국제 해양레포츠 중심도시' 울진 건설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일에 5만 군민이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