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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조아름 선수, 전국종별양궁선수권대회 2관왕 올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19 16:54

조아름 충북체육고등학교 양궁 선수.(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이창수) 조아름 선수(3년)가 전국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종별양궁 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리커브 종목에 출전한 충북체육고 조아름 선수가 개인전에서 30M 2위, 50M 1위, 개인종합 1위로 2관왕에 올랐다.

컴파운드 종목 남고부 임운규 선수(3년)는 개인전에서 30M 3위, 90M 3위, 개인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남고부 단체전에 출전한 임운규(3년)·권도훈(2년)·노재헌 선수(1년)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의 김혜림 선수(3년)는 개인전에서 60M 3위, 70M 2위를 차지했다.

충북체고 관계자는 “선수들의 기량이 점점 좋아져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인 조아름 선수(3년)가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에서 대회 3연패를 목표로 하는 등 충북체고 양궁부가 충북 체육의 효자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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