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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봉화군수 36호 국도 건설현장 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5-20 07:05

지난 18일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가운데)가 봉화와 울진지역을 잇는 36호 국도 건설현장을 찾아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소천~서면 구간 중 봉화군 구간이 올 상반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가 동해안인 울진군을 잇는 국도 36호선 확ㆍ포장 공사(동서 5축) 현장을 방문해 진척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지난 18일 박 군수는 국도 36호선 공사 현장을 찾아 소천~서면 구간 중 봉화군 구간이 올 상반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사업비 5751억원이 투입되면서 지난 2009년도에 착공한 국도 36호선 봉화~울진 간 국도 확ㆍ포장 공사는 봉화군 소천면에서 울진군 근남면을 연결하는 공사로 총 길이 40.2km 중 봉화구간(9.24km)은 올해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나머지 구간도 오는 2017년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국도 36호선 도로가 개통되면 봉화ㆍ울진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연계 교통망 구축과 동해안 관광산업 활성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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