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10월 충북 서원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주관해 실시한 경영학과 산업답사 현장에서 참여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원대학교) |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대학
충북 청주시 중심에 자리 잡은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대학이 됐다. 야간에 성인 재직자 대상 정규 학사학위 과정에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영유아보육학과로 편성된 평생교육대학이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원대가 인생 2모작 3모작을 설계하는 성인들의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확고히 자리 잡기까지는 고교 졸업 후 바로 일터로 진입했던 지역의 성인들에게 대학 진학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손석민 총장의 남다른 교육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 |
| 지난해 충북 서원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주관해 실시한 사회복지학과의 현장견학 장면.(사진제공=서원대학교) |
◆충북 유일의 4년제 평생학습중심대학
청주사범대학 전통을 갖고 있는 서원대는 충북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지난 2013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중심대학으로 선정돼 3년간 국비 약 1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선취업 특성화고 재직자들이 반값등록금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물꼬를 텄다.
또한 성인 학습자 전담조직인 ‘성인학습지원센터’를 구축해 오랜 기간 동안 학업과 떨어져 있던 성인학습자가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
| 충북 서원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영유아보육학과 학생들이 멤버십 트레이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원대학교) |
대표적인 지원책으로 야간 성인학습자 전원에게 등록금의 50%인 특별장학금을 지급해 등록금 부담을 확 줄였으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NCS 기반 성인 친화형 교재를 개발하고 온라인 블랜디드 강좌를 개발 운영해 수업 부담도 대폭 완화했다.
특히 성인학습자들이 중도탈락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학과 교수와 교내 전임교원, 재학생 모두가 참여하는‘우리-함께 S-AL(Seowon-Adult Learning) 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성인학습자 특별상담 지원, 멘토링 지원, 교육 내용의 질적 수준 강화를 위한 교수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
| 지난 3월3일 충북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서원대 평생교육대학 성인학부 입학식 및 개강식에서 손석민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원대학교) |
◆내년부터 입학 기회 확대 전망
이 프로젝트는 성인학습자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 겪는 학업, 생활, 정서적,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직자 직무 적응 향상 및 경력개발이 용이하도록 조력함으로써 중도 탈락자가 거의 없이 3학년까지 진입하는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오는 2017년부터 서원대 평생교육대학은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보다 더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부가 성인학습자 입학 자격을 기존 특성화고 졸 재직자에서 30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도록 올 상반기 중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은“선취업 후진학을 꿈꾸는 성인학습자들의 기회 확대를 위해 성인친화형 학과를 증설하고 중부권 최고의 성인단과대학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대 평생교육대학 성인학부지원팀(043-299-8456~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 충북 서원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영유아보육학과의 특강 장면.(사진제공=서원대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