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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산청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아동급식 전자카드 ‘사랑키움카드’ 시행을 앞두고 담당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은 아동급식 전자카드인 산청사랑키움카드 시행을 앞두고 19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11개 읍?면사무소 담당자 교육을 가졌다.
산청군은 빈곤과 가족 해체, 보호자 부재 등으로 가정에서 끼니를 거르거나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은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상품권 대신 6월부터 아동급식 전자카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4월 아동급식위원회에서 NH농협은행 산청군지부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전자카드시스템이 도입되면 대상자가 상품권 수령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 편의점, 마트 등 가맹점에서도 은행을 통한 간편한 대금결제가 가능해 편의성과 효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교육은 아동급식 전자카드 도입에 따른 전산업무와 추진현황, 아동급식카드 대상아동 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