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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부권 새 관광도시 로드맵’ 마련한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20 09:36

24일 문화관광종합발전 개발계획 착수보고회…내년 2월 종합보고서 완성
충북 옥천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이 중부권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100년 먹거리 기반을 다진다는 야망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옥천군은 오는 24일 오후 2시30분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종합발전 개발계획(이하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주민의견 수렴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보고회는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맡은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서 이번 과업 수행의 방향을 관계자들에게 보고하고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받기 위한 자리다.

이 자리에는 김영만 군수를 비롯한 군 실·과·소장 및 읍·면장과 이장, 주민자치위원, 권역별 관광사업 추진위원장 등으로 지역 문화관광 산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은 누구나 보고회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주요내용은 지역 문화관광 현황과 여건, 관광시장 동향과 전망, 관광개발 기본구성안과 관광자원 개발 및 진흥계획 등이다.

군 관계자는 “중부권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작성과 그 로드맵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자리”라며 “내실 있는 착수보고회가 되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의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향후 1회 이상의 중간 보고회를 거쳐 내년 2월에 종합보고서와 종합개발 계획도, 단위사업 조감도 등이 완성된다.

군은 이 보고서를 지역 관광정책과 관광자원의 체계적인 정비, 효율적인 관광객 유치 등 관광산업 발전의 토대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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