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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롯데마트에서 제천소방서가 도심 다중밀집시설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제천소방서) |
충북 제천소방서(서장 이상민)가 19일 하소동 롯데마트에서 24개 긴급구조 유관기관·단체관계자, 소방공무원 등 120명과 소방차 등 25대의 장비를 동원해 도심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도심지 다중밀집시설 대형재난 발생을 대비해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기관, 단체 간 체계적인 대응체제 구축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도심지 다중밀집시설에서 폭발과 붕괴,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긴급구조기관·단체 간 역할에 따른 임무수행, 인명구조와 사태수습 훈련,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 같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상민 제천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확립으로 대형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안전한 제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