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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실감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차지한 영진전문대학 3D특수영상반 재학생들이 대학 교수와 대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 |
영진전문대학 학생들이 '제1회 실감미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컴퓨터정보계열 3D특수영상반 학생들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고 실감미디어 성과확산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제1회 실감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이 반 3학년생 전원이 입상을 하며 특수영상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발휘했다.
'당신이 만들어가는 실감나는 세상'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컴퓨터정보계열 3D특수영상반 3학년 재학생 30명은 8개 팀을 구성, 시공간을 극복하면서 실재감과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UCC영상과 실감효과 메타데이터를 제작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특히 김유림.김준식.김현우.강수민 학생으로 구성된 '스토커' 팀은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의 고충을 4D 실감미디어로 진정성 있게 표현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오이이팀' 등 7개 팀도 '화재', '학교 폭력', '스마트폰 중독', '졸음 운전', '교육용 애니메이션', '광고', '단편 영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실감미디어 작품을 응모해 전원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김현우 학생(23)은 "시각 장애인의 고충을 실감나게 표현하고자 주인공이 눈을 감고 시각장애인의 입장이 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토리로 설득력 있고 진정성 있게 작품을 마무리 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번 공모전을 지도한 이선희 교수(컴퓨터정보계열)는 "초기 기획단계에서는 실감 미디어에 적합한 주제를 설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함께 만들어가는 실감나는 세상'을 제대로 표현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진정성과 함께 그간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쌓은 실력을 학생들이 맘껏 펼쳐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3D특수영상반은 특수영상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으로 개설됐으며, 현장실무에서 요구되는 심도있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졸업 후에는 현업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