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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오렌지 색으로 변한다 '2016 서울국제우먼스하프마라톤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전안나기자 송고시간 2016-05-20 11:58

5월 22일(일) 8시부터 서울시청 광장~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진행
서울시는 5월 22일(일) 대한육상경기연맹, 나이키코리아와 공동으로 침체된 여자마라톤의 활성화 및 마라톤 저변확대를 위하여 국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을 받아 국내 최초로 ‘2016 서울국제우먼스하프마라톤대회’를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엘리트 부문에서는 중국, 케냐, 홍콩 등 3개국에서 4명의 선수와 SH공사 등 국내실업팀 소속 57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5천여명의 여성 러너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스 부문 참가자 대부분이 20대(평균 연령 28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고 있는 각종 마라톤대회 사상 가장 젊은 연령대의 하프마라톤대회로 기록될 예정이며, 연예계 운동 매니아인 복싱배우 이시영과 스피카 멤버인 김보형 등도 이날 5천여명의 여성 러너들과 함께 하프코스에 도전한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침체된 여자마라톤의 진흥을 위해 대한육상경기연맹과 나이키사와 공동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 여성마라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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