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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단 역사문화관, 새로운 문화 명소로 부상

[=아시아뉴스통신] 전안나기자 송고시간 2016-05-20 12:07

동대문구 선농단, 연면적 1,614㎡ 지하2층 규모…친경의식 유물 전시 및 교육 장소
새로운 문화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선농단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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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소재 선농단 역사문화관(관장 김혜리)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농단 역사문화관은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던 선농단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

지난 4월 개관 이후,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오후에는 주말을 맞아 소리?짓 발전소 주최로 오월의 산책 ‘The樂’이 열려 퓨전아트 박미루, 시인 정병숙, 기타리스트 한규광, 행위예술가 이향숙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어서 26일 오후, 문학나눔 동행 세미시낭송회가 주최하고 선농단 역사문화관, 성차사 진품 보이차, 용문기획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의 시낭송가 서수옥의 시낭송 콘서트 ‘세미’가 열린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선농단 역사문화관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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