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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김덕섭 대전경찰청장은 대전유성경찰서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협 관계자 및 피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감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사진제공=대전유성경찰서)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김덕섭)은 19일 대전유성경찰서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유성지역 농협 관계자 및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감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 및 표창을 수여받은 농협직원 A씨는 지난 17일 자기가 근무하고 있는 은행에서 B씨(84)가 1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인출하려고 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B씨를 설득해 인출을 제지했다. 이에 신속히 경찰에 신고를 하는 등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했다.
또한 은행직원 C씨는 지난 18일 D씨(80)가 3000만원을 인출을 요구하자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 범죄를 예방하고 피의자 E(23)씨를 검거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수법 및 예방법 공유와 홍보활동 강화 등 금융범죄 근절 협업체계 구축하겠다”며 “보이스피싱 범죄의 강력한 단속과 함께 피해 수법 및 예방법 공유와 홍보활동 강화 등 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