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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원봉사의 해 기념, 영호남 자원봉사 공동 컨퍼런스 열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6-05-20 13:41

부산시청 전경. / 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환)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영남권 자원봉사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설립 20주년 및 한국 자원봉사의 해(2016~2018)를 맞아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권 자원봉사센터 직원을 비롯한 포럼회원, 자원봉사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을 비롯한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 5개 광역 자원봉사센터와 부산자원봉사포럼(상임대표 류기형)이 공동주최하며, 주제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영남권 역할-지역적 특성을 살린 마을공동체 육성정책과 자원봉사센터 활성화 연계’이다.

패널은 각 지역별로 1명씩 추천·구성했으며 ▲초의수 부산복지개발원장이 좌장을 맡고 ▲권미영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사무총장이 발제로 정진석 대구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 정미경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장준배 나눔과 비전 대구경북 본부장, 유덕제 경남 강주마을 위원장이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부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전국 최초로 공동 개최를 시도한 것은 지역별 유사주제 학술대회를 한 곳에서 집중 개최함으로써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영남권역 네트워크 강화 및 정보교류 활성화와 현안해결 및 발전을 위한 결집력 강화 등에 목적을 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규환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동 컨퍼런스를 통해 향후 자원봉사 방향과 재도약의 이론적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최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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