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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부터 오인도 소방교, 이종상 소방장, 이익종 소방위, 오진호 소방사, 조성하 소방교. (사진제공=청양소방서) |
청양소방서는 20일 서장실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등 5명을 하트세이버 대상자로 선정하고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자는 이익종 소방위,이종상 소방장,오인도 소방교,조성하,오진호 소방사 등 5명이다.
이들은 지난 3월과 4월 질식으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등 전문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이 날 충청남도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오진호 대원은 지난 1월에 임용된 새내기 소방관으로 지난 4월8일 심정지로 쓰러진 김모(49)씨에게 병원 도착전까지 침착하게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을 실시해 멈춰진 심장을 살려냈다.
오 대원은 “구급대원으로서 명예롭게 인증을 받아 보람되고 가슴이 벅차다”며, "군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