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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서천군청 전경.(사진제공= 서천군청) |
충남 서천군이 행복서천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계속 감소하는 인구를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반전의 계기를 만들고자 ‘공직자 1인 1명 전입목표제’와 관내 기관·단체를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천군 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백낙흥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행복서천 인구 늘리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9일 간부모임 시 각 실·과·소장을 중심으로 인구 늘리기 추진상황보고회를 갖는 등 그동안 서림회와 사회단체행사, 읍·면 이장회의 시 절박한 심정으로 인구 늘리기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 했다.
그 결과 지난 4월에는 기관 · 단체 임직원 등 총 116명이 서천군에 전입했다.
군은 타 지역에서 전입 시 그동안 지원하던 귀농(어), 귀촌자에게 농어촌주택개량, 슬레이트처리비용, 빈집철거비용 등을 우선 지원키로 했으며 또한 공동주택, 원룸, 주택, 상가 등 신축 시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간소화 하고 관공서 최소방문으로 신속히 행정을 처리하는 민원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부서별 업무추진 시 인구늘리기 방안과 연계하고 전입자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행·재정력을 지원할 방침”이라며 군민들께서 인구 늘리기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