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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축산인과의 간담회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5-20 14:47

20일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세복 군수(정면 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은 20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의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군정추진을 위한 ‘축산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우, 젖소, 양돈, 양계, 양봉, 곤충생산자 단체 회원 90여명이 참석해 인구증가대책 협조 등 주요 군정현안과 구제역?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등 2016년 축산?방역사업을 설명하고 축산인과의 토론 및 의견청취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축산인들은 안티 축산분위기에 따른 축산농가의 애로점를 피력하고 이를 배려하는 축산행정을 주문했다.

또 ▶가축분뇨공동처리장설치 ▶톱밥지원사업 확대 ▶군유림 등에 대단위 밀원수 식재를 통한 관광자원화사업추진 등을 건의했다.

박세복 군수는 “연초부터 시작된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축산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군 축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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