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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막을 내린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는 조언래 선수.(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 연고 K-water 남자탁구팀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년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3월 창단후 처음으로 조언래 선수가 단식 1위, 조언래-김동현 조가 복식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K-water 남자탁구팀의 조언래 선수(30)는 단식에서 삼성생명의 박강현 선수를 3:0(11-7, 11-6, 11-7)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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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막을 내린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남자복식에서 3위를 차지하고 기뻐하는 하늘색 유니폼의 김동현-조언래 선수.(사진제공=세종시청) |
또 남자복식에서는 조언래-김동현조가 준결승에서 삼성생명 박강현-김민혁 선수에게 선전했으나 2:3으로 아깝게 패해 3위를 차지했다.
강희찬 감독은 “창단 첫 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며 신생팀인 만큼 자만하지 않고 기존 강팀들을 위협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해 전국체전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K-water 남자탁구팀은 지난 3월 28일에 창단했으며, 세종시와의 연고협약으로 각종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고 있어 앞으로 있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