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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 남대문로 1길 골목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담당직원은 11명으로 시간제 8명과 사무실에 3명이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뉴스통신=우성국 기자 |
외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손꼽히는?명동, 동대문시장?등 외국에서 보는 눈길이 많은 중구 길거리에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거리에 쓰레기가 투기돼 시민들에게 불편을 안겨주고 있다.
직장인 박모씨(30.여)는 "여기저기 길거리에 쓰레기가 넘쳐나 보기 안좋다"며 "때로는 거리에 악취도 나는데, 외국인이?볼때? 괜히 낯뜨거운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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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류시 이용한 주요 시설 및 방문장소.(사진제공=서울시청) |
서울시에서 발표한 '2015년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중 가장 많이 방문한 곳으로 명동거리, 동대문시장이 빠지지 않고 있다.
모두 중구에 속한 지역으로, 명동거리는 꾸준히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중구의 거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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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 남대문로 지하쇼핑센터 앞 나무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담당직원은 11명으로 시간제 8명과 사무실에 3명이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시아뉴스통신=우성국 기자 |
중구 관계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담당직원은 총 11명이며 시간제 8명과 사무실에 3명이 담당하고 있다"며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이 줄어 거리를 늘려 청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에 따르면?거리에 담배꽁초 투기시 5만원, 일반 쓰레기 투기시 10만원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