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안동경찰, 지역 대학생과 함께 예방순찰 활동 전개…치안 확보 '좋은 본보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5-20 16:42

20일 경북 안동경찰서는 생활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안동과학대 학생 30여명과 함께 저녁 시간을 이용해 '경?학 협력 예방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안동경찰서)

경북 안동경찰서가 지역 대학생과 함께 예방순찰 활동을 펼쳐?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생활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안동과학대 학생 30여명과 함께 저녁 시간을 이용해 '경·학 협력 예방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1주일 간 5회에 걸쳐 오후 7~10시까지 안동지역 공원과 주택가 등에 경찰관과 함께 순찰 활동을 벌여 초·중고생 탈선행위를 막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등 범죄예방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안동경찰서는 2014년 10월?안동과학대는 '경·학 협력 치안 MOU'를 맺고 여성안심구역 및 서민보호구역에 야간 범죄예방 순찰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안동경찰서와 대학생이 보여준 '경·학 협력 예방순찰활동'은 단순한 순찰활동을 넘어 지역 초·중고생들의 탈선을 계도하고 사회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경·학 협력으로 근린생활 치안을 확보하는 좋은 본보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동철 안동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대학생들이 시내지역인 송하, 태화, 역전지구대에서 배치돼 경찰관과 함께 순찰활동을 벌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안동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