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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세계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박현민 부원장(앞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수상자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20일 KRISS 본원에서 박현민 부원장 등?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측정의 날(WMD, World Metrology Day)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측정과학기술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표창식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몰려오는 제4차 산업혁명’(하원규, ETRI 책임연구원), ‘양자정보?양자측정 및 미래의 측정학’(최상경, KRISS 책임연구원), ‘의료영상 측정 및 정량화와 스마트 헬스’(김희중, 연세대 교수)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박현민 부원장은 “세계 측정의 날은 세계가 공통된 단위의 기준을 갖게 된 의미 있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내외 측정관계자들이 모여 서로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 측정표준의 중요성을 상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